아기의 감정도 ‘돌봄’이 필요해요.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쉽고 따뜻한 정서 케어 활동 ‘아기에게 명상이요?’
처음엔 다소 생소하게 들릴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아기의 감정 표현과 조절 능력을 키워주는 ‘정서 중심 양육’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0~3세 시기는 뇌 발달과 감정 회로 형성이 동시에 일어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부터 감정을 안정시키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해주는 것이 아기의 평생 정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부모와 아기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명상 활동과 정서 조절 놀이법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지금 이 자리에서 아기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시간이 될 거예요. 1단계: 아기 명상의 시작, '호흡 맞추기'로 감정 안정 아기 명상의 첫걸음은 ‘호흡’입니다. 물론 아기가 직접 호흡 조절을 하진 못하지만 부모의 호흡을 느끼며 따라가고 안정감을 받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호흡 맞추기 방법 아기를 안고 편안한 ...